한겨레가 만난 사람
이병훈 “내 드라마는 퓨전 아닌 현대적 사극”
2008-06-09
임채정 전 의장 “새 정부의 문제는 문제를 모르는 것”
2008-06-02
이희범 “서구중심 시각 벗어나 아랍문화 눈뜰 때”
2008-05-26
‘배우 하연남’ 보다 발명가로 기억되고 싶다
2008-05-19
정경진씨 “교육 아닌 입시만 말하는 사회 안타까워”
2008-05-12
유흥식 주교 “북 주민들 굶주림 외면은 부끄러운 죄”
2008-05-05
역대 대통령들과 두루 친분 요즘 그들 화해시키려 노력
2008-04-28
“버림받은 진보…강기갑 의원처럼 해야”
2008-04-14
“정치적 의도로 신문·방송 겸영 허용 안될 말”
2008-04-07
“내가 보여주고 싶은 건 보이지 않는 것”
2008-03-24
“무리한 공무원 감축은 공익 감축 부를 것”
2008-03-17
“영어 공교육 강화? 지금도 지나치다”
2008-03-10
“두텁게 두기 즐기지만 이세돌 분방함 닮고파”
2008-03-03
시민들과 ‘사고 치는’ 축제 만들겁니다
2008-02-25
“책임·관리 체계화 위해 문화재청 확대해야”
2008-02-18
“언론 공적 구조 흔드는 새정부에 강력 대응할터”
2008-02-11
“최고급 영어교육 대학서 하라”
2008-02-04
“지금 없애면 그나마 진전된 성평등 물거품”
2008-01-21
“서예는 현대인 마음 다스리는 최고급 수양”
2008-01-14
“작가들 화합 끌어내고 문학적 긴장 되찾을터”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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