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유승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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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복지 ‘깜짝 좌회전’
‘적통 보수’ 절박함 깔려
② 원희룡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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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파서 주류로 변신
감세·등록금 등 ‘우클릭’
③ 나경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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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이념 넘어 고른 ‘지지’
‘이미지 정치’ 한계 지적도
④ 홍준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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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책 강화’ 목소리 높여
무상급식에 대해선 비판적
⑤ 남경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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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렌지’라 불리던 4선
무상급식·반값등록금 좌향좌
⑥ 권영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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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정책노선서 ‘중도’ 벗어나
대북·민생정책 개혁 성향 띠어
⑦ 박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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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번지’ 종로서 내리 3선
반값등록금·무상급식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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