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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2011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아시아, 우리 공동의 미래’는 이런 새로운 움직임을 긴 호흡으로 짚어보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제1부 ‘대재앙 이후의 아시아’는 전체 시리즈의 총론 성격을 띤다. 지난 3월 일본을 덮친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아시아 곳곳에서 일고 있는 성찰과 반성을 살펴본다. 제2부 ‘재앙없는 사회, 기업이 이끈다’에서는 환경 파괴를 막고 재앙의 싹을 없애려는 아시아 대표 기업들의 분주한 행보를 다룬다. 제3부 ‘아시아가 아시아에게’에서는 아시아 사회 곳곳의 문제를 아시아 전체가 힘을 합쳐 해결하려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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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재앙 이후의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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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시아, 새로운 생각이 움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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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일본, 강진이 흔든 것은 지각만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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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후쿠시마가 일깨운 자연, 에너지, 인간에 대한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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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갈림길의 중국 경제와 아시아 경제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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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진화하는 아시아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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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재앙없는 사회, 기업이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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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파나소닉 ‘친환경’ 중심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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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포스코 파이넥스로 친환경 기술 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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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두산중공업 해수 담수화 플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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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선텍 중국 태양광산업 선두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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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아시아가 아시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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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중 우호 녹색장성’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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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몽골 지역개발교육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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