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떠난 정의당에 ‘8천명의 노회찬’이 생겨났다
[토요판] 르포- 노회찬 떠난 뒤 정의당의 풍경
‘난 자리’로 확인되는 노회찬 존재감
그의 회의석상엔 윤소하 직무대행
출연하던 방송들도 그의 부재 절감
그의 말은 골리앗 쓰러뜨리는 차돌
9월 국회 열리면 공백 두드러질 듯
사망 뒤 당 지지율 지방선거 때 3배
추천인 ‘노회찬’ 쓰고 8233명 가입
통합진보당 때 흩어진 지지층 귀환
이정미 대표 “5석뿐인데 지지율은
제1야당인 간극 메우는 것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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