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태는 농사를 가볍게 여기지만, 사람들은 농사를 잊지 못합니다. 도시에 살면서도 귀농의 꿈을 꾸고 텃밭을 일굽니다. 바른 농사란 땅과 물과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공동체도 살려냅니다. 농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참농부를 만납니다. ‘나는 농부다’는 매주 수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는 농부다
삶의 대화 나누는 ‘도심 농부시장’에 초대합니다
2014-10-07
‘나홀로’ 귀농 3년…“혼자 행복해 식구들한테 미안하죠”
2014-09-23
“천천히 꾸준히…마을에서 오순도순 살 수 있으면 되죠”
2014-08-19
쌈채소를 사랑하는 협업이 울려퍼진다
2013-07-30
볏짚단에 황토 버무린 생태건축…집이 숨을 쉬네요
2013-06-11
풍악 울려야 제격인 단오절 모내기
2013-06-11
[산야초 세밀화] 닭의장풀(달개비)
2013-06-11
틀밭 일구며 조합 만들고…‘조각 농사’는 작은 개혁이죠
2013-06-04
톡톡 씹히는 새콤달콤 ‘매실고추장’
2013-06-04
호미질 익숙해지며 눈빛 또랑또랑
2013-06-04
눈총 받으며 시작한 유기농…이젠 농업의 미래입니다
2013-05-28
불법이라면 생명은 훼손되어도 되나요
2013-05-28
방치된 주차장 터 경작…“아파트 옆 텃밭 공동체 됐어요”
2013-05-21
[숨쉬는 제철밥상] 사위도 안 준다는 봄부추 ‘지글지글’
2013-05-21
[산야초 세밀화] 질경이
2013-05-21
“배추 싹 들여다보다 신내림”…목발 짚은 도시농사 대부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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