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태는 농사를 가볍게 여기지만, 사람들은 농사를 잊지 못합니다. 도시에 살면서도 귀농의 꿈을 꾸고 텃밭을 일굽니다. 바른 농사란 땅과 물과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공동체도 살려냅니다. 농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참농부를 만납니다. ‘나는 농부다’는 매주 수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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