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슬픈 눈에 너그러움을 담으시오 - 박근혜 대통령에게 / 윤구병
박근혜 대통령이 평화를 사랑한 대통령으로 국민과 인민의 기억에 남기 바란다. 그러려면 지금 바로 나서야 한다. 자비롭게 북녘에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훨씬 더 나쁜 환경에서 마뜩잖아하는 미국의 압력까지 견디며 ‘7·4 공동성명’을 이끌어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야 한다.
: 201407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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