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태
1990년부터 타이를 베이스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 전문기자. 23년간 아프가니스탄·이라크·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뛰며 압둘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최고위급 정치인 50여명을 인터뷰했다. 저서로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16년의 기록>(2004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가 있다. 격주로 국제뉴스의 이면을 한겨레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눈
그깟 지도, 다시 그리면 되지
2013-11-22
발리는 제주의 아픔을 안다
2013-11-08
B-52와 드론은 똑같은 ‘살인기계’
2013-10-25
밀리면 끝장나는 쿠데타의 추억
2013-09-27
화학무기보다 더 소름끼치는 것은?
2013-09-06
28년, 당신은 위험한 시간에 서 있다
2013-08-23
미국은 사실상 제3차 세계대전중
2013-08-09
CIA의 비밀작전, 상처는 컸다
2013-07-26
환상을 먹고 자란 세계 평화의 우상
2013-07-12
스파이 혐의 ‘15명 사형’에 전율
2013-06-28
그가 민주화의 꽃이라는 착각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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