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 칼럼] 정치의 본령은 국민 통합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노무현이라는 정면교사(正面敎師)도 있고
박근혜라는 반면교사(反面敎師)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보다는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다.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 20191007 17:57 | : 201910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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