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발 디딘 지 5개월여, 정치의 배후를 이해하기엔 아직도 먼 길. '말진'으로 정주행하고 있는 엄지원 기자가 가끔씩 옆길로 새서 보고들은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엄지원의 측면지원
‘패기없던’ 민주당 초선들, 지도부 리더십에 쓴소리 내뱉다
2018-07-06
“평화당 주식 쌉니다” 제4당 원내대표의 깜짝 세일즈
2018-03-13
‘민주당 혁신’ 놓고 ‘친문’의원들과 추 대표가 맞붙은 이유는?
2017-08-21
‘트럼프 짤방’ 어떻기에…야당의원이 인용했다 망신
2016-11-10
김종인의 ‘든든한 배후자’ 부인 김미경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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