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1993년 12월부터 이코노미스트 일을 하고 있지만,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자본시장은 다수의견이 압도적으로 변할 때 항상 ‘거품’이 끼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다수 의견의 반대 편에 서려는 태도 유지하려 애써 노력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본시장에 관련된 글을 쓸 텐데, 상식과 굉장히 다르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economy]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
개혁은 왜 그렇게 어려운가
2017-05-28
생산활동인구 감소해도 경제에 큰 충격 안 미친다
2017-05-11
트럼프가 걷어찬 과학기술자 이민 우리가 적극 받아들이자
2017-04-18
한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고?
2017-03-30
미국이 금리인상해도 한국이 꼭 따라 올려야 하는 것 아니다
2017-03-21
한국 부동산, 얼마나 비쌀까?
2017-02-28
60대가 부동산 구입의 주역으로 부상한 이유는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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