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대상 수상에 만족?…한국영화 위기에 빠졌다”
[토요판] 인터뷰
한국영화 평론가 달시 파켓

‘기생충’ 영어 자막 번역으로 주목
25살에 한국 와 한국영화에 매료
누리집 만들고 평론·번역 작업
독립영화 위한 ‘들꽃영화상’ 만들어

“1990년대가 한국영화 최대 전성기
지금은 투자자 입김 너무 세져
독창성 없이 비슷한 영화만 나와
감독의 스타일 존중 분위기 돼야”
: 20190628 19:42 | : 201906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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