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축, 명품 벗고 가난에 발 딛다
이제야 말문이 터진 듯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건축과 건축가들은 낮은 자리에서 대중에게 속내를 탈탈...
[2016-05-29 19:33] |
|
|
|
|
|
부질없는
이 주의 시인 이준규
복도
복도는 복도다, 복도는 걸어갈 수 있고, 복도는 서서 끝을 볼 수 있다, 복도는 너를...
[2016-05-27 20:50] |
|
|
|
|
|
단 한 번의 만남이 남긴 것
발사체(the projectile)-무라카미 하루키를 위하여
레이먼드 카버
우리는 차를 홀짝였다.내 책이 당신의...
[2016-05-27 20:46] |
|
|
|
|
|
노란빛 유자 아홉 개의 노래
늦게 온 소포 고두현
밤에 온 소포를 받고 문 닫지 못한다.서투른 글씨로 동여맨 겹겹의 매듭마다주름진...
[2016-05-27 20:37] |
|
|
|
|
|
반구대 암각화 물막이댐 백지화될듯
국내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의 보존 대책으로 3년여간 추진해온 가변형...
[2016-05-24 20:46] |
|
|
|
|
|
[포토] 한·일 반가사유상 한자리에
한국과 일본의 고대미술을 대표하는 반가사유상 2점이 사상 처음 한자리에서 만났다. 6세기 한반도에서 만든...
[2016-05-23 20:1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