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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을 부르는 ‘중식 등갈비’
건일배(乾一杯). 이보다 더 술꾼들을 유혹하는 이름이 있을까! ‘건배하자’라는 뜻을 가진 건일배는 문 연 지...
[2016-03-23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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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한강으로 룰루랄라
“서울 사람들은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면 한강에 간다.” 한류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에서...
[2016-03-23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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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문극장 올해의 열쇳말은 ‘모험’
‘두산인문극장’이 올해 ‘모험’을 열쇳말로 삼아 새로 문을 연다. 두산인문극장은 특정 주제 아래 공연과...
[2016-03-21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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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멜랑콜리
이주의 시인 김행숙
천사에게
천국에 의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른쪽과 왼쪽이 있다는 이야기를...
[2016-03-18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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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위에 손을 올려놓고…
공손한 손 고영민
추운 겨울 어느 날점심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사람들이 앉아밥을 기다리고 있었다밥이...
[2016-03-18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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