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마스터, VIP…본듯한 제목 또 달고 나오는 이유는?

<더 킹>, <마스터>, <브이아이피>, <베테랑>…. <마스터>는 지난해 연말 개봉작이고 <더... [2017-02-06 10:48]
외계인과 통하느라, 관객을 놓쳤다

예전에 외화 제목 번역에 대해서 잠깐 얘기했었는데, 기억하시는지. 그중 영문 원제목을 또 다른 영문... [2017-02-03 20:08]
‘만찢남’이라서 캐스팅됐어요

게임 서사와 화면을 적극적으로 영화에 활용한 <조작된 도시>는 반듯한 마스크의 지창욱이 나와서 더욱... [2017-02-02 15:35]
“이 영화 꺼림칙할 거요”

“이런 장르(공포물, 스릴러) 영화를 만들 때 좋은 것은 영화가 끝나고 커튼이 닫혀도 여운이 남는다는... [2017-02-02 15:05]
저 우주선은 우리의 거울일지도 몰라

테드 장 소설 ‘네인생의 이야기' 바탕 SF 영화의 기존 공식과 예측 깨고 여성성과 인생에 대한... [2017-01-30 19:21]
난 ‘아가씨’를 111번 봤다

‘판도라’ 36번 ‘스타워즈’ 31번 등 무한반복 관람 영화 마니아 늘어 배우앓이가 원인일 때도... [2017-01-30 19:15]
배종옥 “이 연휴 나는 ‘소피의 선택’을 봤다”

꿀맛 같은 설 연휴가 왔다. 치러야 할 의식도, 해야 할 일도 많다. 그래도 꾹꾹 눈 치우듯 해치우고 나면,... [2017-01-30 18:10]
‘배우 트럼프’뎐(傳)

“이 남자는 왜 항상 똑같은 옷을 입죠?” 몸이 지금처럼 붇지 않았던 옛날이나 만 70살에 미국 제45대... [2017-01-30 14:14]
<한겨레> ‘도련님 기자’의 자기기만에 대하여

리베카 밀러의 <매기스 플랜>을 더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2017-01-30 10:55]
무슨 영화 볼까 고민이라면…

이번 설 극장가 키워드는 대결이다. <공조>와 <더 킹> 두 한국 대작 대결에 이어 <모아나> <너의... [2017-0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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