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 개봉 ‘협녀’…이병헌 사과가 살려낼까

‘협녀, 칼의 기억’은 한류스타 이병헌과 ‘칸의 여왕’ 전도연이 ‘내 마음의 풍금’ 이후 15년 만에 호흡을... [2015-07-24 14:09]
[잉여싸롱] ‘연평해전’이 건너뛴 세가지 진실

영화 <연평해전>이 570만 관객을 넘어 6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관객몰이와는 별도로 영화를 둘러싼 여러... [2015-07-23 19:37]
일제 강점기 영화 ‘흥행 참패 징크스’ 깰까

광복 70돌을 맞은 2015년 영화계의 핵심 키워드는 역시 ‘역사’다. 특히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2015-07-22 21:34]
쥬라기월드 ‘짝퉁’도 쓸데가 있다

<쥬라기 월드>는 한국 박스 오피스에서 550만 관객을 동원한 뒤 서서히 극장에서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2015-07-21 19:24]
배우의 사생활과 흥행

여러분은 영화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가장 먼저 고려하시나요? 완성도? 주연 배우? 입소문? 사실 다양한... [2015-07-21 19:04]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떨쳐 일어나 당당히 이 신념을 실현해 낼 것이라는... [2015-07-21 19:02]
오. 마이. 갓! 나는 분명 게이인데!

아무리 프랑스라고 하더라도 이 농담이 사실일리 없다.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에서 동성애인과 결혼을... [2015-07-21 19:01]
삼겹·무소속·섬세 ‘세 친구’를 기억하시나요?

삼겹, 무소속, 섬세. 산동네 골목길 담벼락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세 청춘이 서 있다. 한 명은 뚱뚱하고 한... [2015-07-17 20:13]
그놈의 따분한 ‘안 가르쳐 주지’ 전략

<나를 찾아줘>의 ‘충격 반전’, 그러니까(잠깐. <나를 찾아줘>를 안 보신 독자께서는 곧장 아래 ★로)... [2015-07-17 19:15]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문소리씨, 한국 배우 첫 심사위원

배우 문소리 씨가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는다. 소속사... [2015-07-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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