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도 사라진 미래…쇠락한 울버린의 작별인사

68년생, 그러니까 1년 뒤면 벌써 50줄에 접어드는 휴 잭맨. 그리고 2000년 영화 데뷔, 그러니까 벌써 데뷔 17년... [2017-03-05 10:15]
아카데미가 ‘낫소화이트’였다고요?

구둘래 대중문화팀 기자 anyone@hani.co.kr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89회... [2017-03-03 21:20]
고발하고…사퇴 요구해도…꿈쩍 않는 김세훈 영진위원장

지난 27일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위원장이 부산 해운대경찰서에서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017-03-02 15:20]
중·일 뒤흔든 괴상한 그들이 왔다

지난해 중국 춘절(설) 연휴를 맞아 개봉한 저우싱츠(주성치) 감독의 <미인어>는 단숨에 중국... [2017-02-28 18:08]
“공포 장면 탓에 개봉 못 할까봐 걱정했다”

봄을 맞아 <해빙>이 온다. 영화 <해빙>은 한강물이 녹으면서 떠오른 주검을 소재로 삼은... [2017-02-28 18:06]
화제작 풍성한 ‘마리끌레르 영화제’

미국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히든피겨스>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2017-02-28 09:58]
캐릭터를 위해서 나는 이것까지 해봤다

“감독님의 요구가 있어 18㎏ 감량했는데, 더 이상은 디엔에이 구조상 힘들었다.” <해빙>의... [2017-02-28 09:58]
“안 풀릴 때는 밤에 실례도 했다”

오정세는 “처음 보는 배운데 연기 좋더라”는 댓글이 가장 즐거웠다고 한다. <조작된 도시>에서... [2017-02-28 09:56]
구로사와 기요시 “겁쟁이가 공포물을 잘 만든다”

지난 20일 저녁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구로사와 기요시(62)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는 한국 팬들로 가득... [2017-02-28 09:54]
트럼프에 맞선 오스카 ‘문라이트’를 비추다

언제나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가 나오면 ‘정치적 판단’이라는 수식이 나온다. 하지만 89회 아카데미... [2017-0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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