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속 선방’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5일 열흘간의 축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날 오전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016-10-15 14:01]
예매율 3위 ‘자백’ 상영관수는 10위

예매율은 3위, 극장수는 10위. 13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의 이상한 기록이다. 국가정보원의 간첩 조작... [2016-10-13 16:50]
현실에 갖다 댄 앵글

제10회 서울여성인권영화제에 출품한 영화들은 대부분 20~30대 젊은 여자 감독들이 꼭 전하고 싶은 자신들의... [2016-10-13 09:51]
여혐, 고발을 넘어 응징

“주류 만화가 중에선 여성들을 과잉성애화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본능적인 미러링으로 여성들이... [2016-10-12 21:11]
손예진 “전도연, 김혜수 선배와 여성판 ‘아수라’ 찍고 싶다”

“전도연, 김혜수 선배와 여성판 <아수라> 찍고 싶다.”&#8211;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 배우... [2016-10-12 10:55]
BIFF 찾은 유럽 평론가들 “검열 맞선 좋은 선례로 남길”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유럽의 영화 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카예... [2016-10-11 16:03]
유해진 “내가 잘 가고 있나 궁금하다”

“에구, 연기도 잘하는데 인간성도 좋아.” 영화 <럭키>에서 그를 이렇게 칭찬할 때 극중 배역이... [2016-10-11 10:58]
명불허전, 부산을 빛낸 영화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우여곡절 끝에 열렸지만 상영관은 예년보다 뜨거웠다. 올해는 특히 칸, 베니스,... [2016-10-10 15:46]
한예리 “옆집 사람같은 편안함이 내 힘”

<춘몽>의 장률 감독은 한예리를 일러 “우리 고향(연변)의 정서를 갖고 있는 여성”이라고 했다.... [2016-10-10 14:13]
‘아수라’, 또 하나의 ‘알탕 영화'

결국 인터넷은 ‘알탕영화’와 ‘개저비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말았다. 알탕영화는 남자들만... [2016-10-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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