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 닮은 이 남자의, 질리지 않는 변신

때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함이 배우의 가장 큰 자산일 때가 있다. 배우 박정민(31)의 경우가 그렇다. 그의... [2018-01-09 05:00]
당신도 우리 편으로 들어오라고 권하는 목소리

무서운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는 이상하게도 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는 거의 등장하지... [2018-01-08 19:42]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특별하게 만든 5가지

2018년 1월7일(현지시각) 오후 시작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스타들의 입장을 알리는 레드 카펫부터 그... [2018-01-08 17:33]
생리, 커밍하웃하다…“피 흘릴 방법 스스로 선택”

“이 피가 내 피다, 나 지금 생리한다. 왜 말을 못하냐구!!!”(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패러디) 그렇다.... [2018-01-07 16:06]
영화 ‘1987’이 ‘연희의 영화’인 이유

[토요판]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김태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진하는 힘 * 영화 (2017)과... [2018-01-05 19:49]
신임 영화진흥위원장에 오석근 감독

신임 영화진흥위원장에 오석근 영화감독이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영화진흥정책을 집행할... [2018-01-05 19:05]
특수효과·신파 끝판왕…‘신과함께’ 천만클럽 간다

“온 가족이 손수건을 돌려 쓰며 펑펑 운 영화는 처음입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그간 죄지은... [2018-01-03 05:00]
“연희가 본 희망, 촛불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촬영장에 배은심 어머님이 몇 번 오셨어요. 저한테 ‘우리 한열이도 이런 친구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2018-01-02 08:01]
겨울올림픽, 영화로 두 배 즐기자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이 다가왔다. 유치와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은 탓에 시큰둥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2017-12-30 19:24]
주호민 작가 “내게 늘 첫째는 만화적인 재미에 집중하는 것”

“딱 한번 갔습니다.” 그가 다녀간 곳은 모두 없어진다 하여 ‘파괴지왕’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주호민... [2017-12-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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