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의 황금연휴…1500만 관객을 홀려라

‘장미 대선’을 낀 11일의 빅 매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달 마지막 주말을 시작으로... [2017-04-10 11:59]
박찬욱 감독 ‘브뤼셀영화제’ 공로상

박찬욱 감독이 지난 4일 저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제35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2017-04-06 21:57]
400만 돌파 <미녀와 야수> 돌풍은 40대 낀 가족관객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디즈니 실사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미녀와 야수> 돌풍의 중심에는... [2017-04-06 16:25]
영화를 향해 ‘원 스텝’

“대기할 때도 핸드폰을 하게 된다. 심심하지만 차분해지는 것 같다.” 지난해 11월 해체를 발표한 투애니원... [2017-04-05 15:10]
사랑이라는 결핍을 견디는 인간의 초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이제까지의 홍상수의 영화 가운데 가장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영화다. 홍상수와... [2017-04-03 15:10]
“나치에게도 연민을 느낄 수 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덴마크군은 덴마크 서쪽 해안의 지뢰를 파내고 해체하는 일에 독일 포로들을... [2017-04-03 15:10]
“전형적인 여자로 만들기 싫었어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땐 바람에 날아갈 듯한,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가 그려져서 그걸 벗어나고... [2017-04-03 15:10]
여느 날과 같은 어느 날, 달라진 나

보험회사에 다니는 강수(김남길)는 교통사고 뒤 식물인간이 된 시각장애인 단미소(천우희) 사건을 맡는다.... [2017-04-03 15:08]
덕후와 ‘안 덕후’ 사이에서…영혼 잃은 리메이크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고스트 인 더 쉘>)은 기본적으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2017-04-01 11:36]
“연기에 마법이란 없다”

한여름 도쿄 주택가에서 부부가 살해된다. 살인범은 아내를 죽인 뒤 찜통이 된 집에서 몇 시간을 기다려... [2017-03-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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