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노르웨이 교도소

커다란 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12㎡(약 4평)의 1인실. 천장이 높은 이 방엔 별도의 욕실과 평면 스크린... [2011-07-28 20:37]
테러범, 범행 전 1천명에 이메일

노르웨이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테러를 저지르기 직전 1000여명에게 자신의 사상과 범행 계획을... [2011-07-27 20:40]
“난 아직 살아 있어” “고맙구나, 장하다”

“엄마, 경찰에게 빨리 와달라고 해주세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경찰도 알고 있단다. 율리야,... [2011-07-27 20:36]
브레이비크 “이명박·푸틴 만나고 싶다”

노르웨이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1-07-26 21:34]
학살뒤 미소에 전세계 경악
극우파 ‘괴물’ 어디서 왔나


편집증, 과대망상, 충동조절 장애, 과도한 나르시즘…. 정신질환의 전형적인 유형들이다. 25일 법정에서... [2011-07-26 20:53]
사법당국 ‘반인륜 범죄’ 기소 검토

총기난사와 폭탄테러로 최소 76명을 숨지게 한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영국의 극우단체인... [2011-07-26 20:51]
마피아 ‘7성급 감옥생활’ 끝나나

지난 수십년 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팔레르모 우치아르도네 교도소는 마피아 두목을 비롯한 특권층... [2011-07-26 20:46]
노르웨이 ‘15만송이 장미꽃’ 더 큰 톨레랑스 외쳤다

“장미꽃을 들어주십시오. 다시는 이러한 테러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지해주십시오.”... [2011-07-26 20:27]
‘공신력 추락’ 노르웨이 경찰

노르웨이 경찰이 2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테러의 확인된 사망자 수를 93명에서 76명으로 17명이나 줄이면서... [2011-07-26 10:29]
테러범 “세포조직 2개 더 있다” 공범 시사

노르웨이에서 총기 난사와 폭탄테러로 적어도 93명을 살해한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공범의 존재... [2011-07-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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