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독일 외무장관 함께 마이크 잡는다

프랑스와 독일의 외무장관이 듀엣으로 R&B(알앤비) 곡을 부른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쿠슈네르(68), 독일... [2007-11-11 19:03]
북해 인근 영·네덜란드 홍수 위기

북해 인근 영국과 네덜란드 해안 지역이 해수면 상승으로 비상이 걸렸다. 북해에서는 최근 해일이 발생한... [2007-11-09 19:11]
그루지야 ‘비상사태 선포’ 반정부시위 무력진압

“사카쉬빌리 대통령 퇴진하라”사상 최대규모 5만명 거리로경찰-시위대 충돌 500명 다쳐 그루지야에서 권력... [2007-11-08 20:04]
핀란드 고교 총기난사…교장 포함 19명 사상

북유럽의 복지국가 핀란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7일 정오께 10대 젊은이가 총을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적어도... [2007-11-08 00:52]
세상엔 별 웃기는 법률 다 있네

영국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법률로 ‘의사당에서 죽는 것을 금지한’ 법률이 뽑혔다. 또 영국 바깥... [2007-11-07 19:27]
아이 있는 집 ‘탄력 노동시간제’
영국, 17살 자녀 부모까지 확대


영국 정부가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탄력적 노동시간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2007-11-07 19:24]
“우리 죽기 전 소원이나 풀어주오”
위안부 할머니들 유럽의회 호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가 유럽의회 의사당에 울려 퍼졌다. 한국의 길원옥(79), 네덜란드의 엘렌 판 더... [2007-11-07 19:14]
유럽의회 울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통한의 절규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가 사상 처음 브뤼셀에 있는 유럽의회 의사당에 울려 퍼졌다. 한국의 길원옥(79),... [2007-11-07 10:58]
크레믈의 원자바오와 푸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가 5일 모스크바 크레믈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2007-11-06 19:50]
마피아 ‘보스 중의 보스’ 로 피콜로 체포

마피아의 고향인 시칠리아에서 마피아 최고위급 두목이 체포됐다. 이탈리아 경찰이 시칠리아 마피아... [2007-11-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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