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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백악관이 거론한 ‘트럼프 모델’에 주목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 해법과 관련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장한... [2018-05-17 18:11]
[한겨레 사설] 3차 수사도 ‘외압’ 논란, 검찰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재수사 과정에서 다시 외압 논란이 터져나왔다. 애초 김수남 검찰총장 시절 최흥집... [2018-05-16 20:03]
[한겨레 사설] 강경파 제지해야 ‘북-미 정상회담’ 성공한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낙관하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을 갑자기... [2018-05-16 18:29]
[한겨레 사설] 폭력·자해…, 극단의 정치적 의사표시 안 된다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지난 5일엔... [2018-05-15 16:55]
[한겨레 사설] 이스라엘의 ‘팔’ 민간인 무차별 살상에 분노한다

미국이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14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총격을... [2018-05-15 16:43]
[한겨레 사설] ‘홍대 몰카 수사’ 논란이 뜻하는 것

홍익대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누드 사진을 몰래 촬영해 유출한 여성 모델 사건을 두고 ‘편파’ 내지... [2018-05-15 16:34]
[한겨레 창간 30돌 사설] 진실과 평화를 향한 다짐

한겨레는 ‘광장의 자식’으로 태어났습니다. 6월 항쟁의 그 뜨거운 함성이 태어날 때부터 탯줄에 각인돼... [2018-05-15 05:05]
[한겨레 사설] 뒤늦게 정상화한 국회, 국민 질책 무겁게 여겨야

파행을 거듭해온 국회가 14일 극적으로 정상화했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검 도입을 두고 대치하며... [2018-05-14 21:06]
[한겨레 사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논란과 교수들의 부적절한 처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적 분식회계’ 논란을 두고 국내 유수의 회계학자들이 부적절한 처신을 한... [2018-05-14 19:55]
[한겨레 사설] 보안경찰, 새 ‘청사’보다 과거 ‘청산’이 먼저다

경찰이 지난 3일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 통합청사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서울 종로구 옥인동... [2018-05-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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