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설] 생명 경시 ‘관행’ 수십년 방치한 게 이대병원뿐일까

경찰이 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사건 최종 수사결과에서 밝힌 이 병원의 위법한 ‘분주’(주사제... [2018-04-06 18:28]
[한겨레 사설] 박근혜 중형, 국민의 심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법원이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법치의 이름을 빌린... [2018-04-06 18:23]
[한겨레 사설] 추경만으론 ‘청년 일자리’ 해결 못한다

정부가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청년 일자리 추경’이라 할 수 있다. 조선업과... [2018-04-05 18:56]
[한겨레 사설] 남북 화해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보수 일각의 몽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정상회담을 앞두고 5일 의전·경호·보도와 관련한 남북... [2018-04-05 18:13]
[한겨레 사설] ‘선거연령 18살 하향’ 요구, 더는 외면할 수 없다

선거연령을 만 18살로 낮출 것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국회 앞 농성이 5일로 15일째를 맞았다.... [2018-04-05 17:53]
[한겨레 사설] 엘리엇의 현대차 지분 매입, 상생하는 결과 낳기를

미국계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 3곳의 지분 1조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더... [2018-04-04 18:16]
[한겨레 사설] 소수정당 배제하는 여야의 ‘정당 취소 요건’ 담합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위는 4일 소위원회를 열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한 소수정당의 등록을 취소하도록... [2018-04-04 18:13]
[한겨레 사설] 경찰, 정보·보안 기능 ‘무늬만 개혁’ 안 된다

국정원에 이어 검찰과 경찰도 과거사에 대한 진상조사가 한창이다. 그런데 자기 조직의 잘못을 얼마나... [2018-04-04 18:09]
[한겨레 사설] 삼성, 시대착오적 ‘무노조 경영’ 이젠 포기하라

검찰이 ‘다스 소송비 대납’ 수사를 위해 삼성전자 사옥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삼성그룹의 ‘노조... [2018-04-03 18:02]
[한겨레 사설] 자유한국당의 개헌안 발표, 개헌 집중 논의 계기로

자유한국당이 3일 자체 개헌안을 내놓았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의미가 있다. 국회 개헌 논의 테이블엔... [2018-04-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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