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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한국당, 결국 ‘최경환·이우현 방탄국회’ 열자는 건가

12월 임시국회 파행 원인을 두고 여야가 ‘네 탓 공방’을 펼치고 있다. 양쪽 모두 상대편 책임을 지적하느라... [2017-12-25 17:30]
[한겨레 사설] ‘다스 주인’ 논란, 이번 수사로 끝내자

말 많던 ㈜다스의 비자금 수사가 2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문무일 검찰총장 지시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2017-12-25 17:22]
[한겨레 사설] 제천 유족의 간절한 바람 ‘안전한 대한민국’

살아 있었다면 함께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겼을지 모를 터이다. 사흘 전 발생한 화재참사의 희생자 영결식이... [2017-12-24 18:04]
[한겨레 사설] 북한, ‘유엔 제재’ 맞서기보다 ‘대화’에 나서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화성-15’형 시험 발사에 대응해, 정유제품 공급량을 대폭 줄이는 내용의새... [2017-12-24 17:13]
[한겨레 사설] 12월 임시국회, 법안 처리 ‘0’으로 문 닫으려는가

12월11일 개막한 임시국회가 민생 법안과 감사원장·대법관 임명동의안을 하나도 처리하지 못한채 말 그대로... [2017-12-24 16:41]
[한겨레 사설] 결국 법의 심판 못 피한 롯데의 ‘구태 경영’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2일 롯데그룹 경영비리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횡령과 배임 혐의로... [2017-12-22 18:10]
[한겨레 사설] 유엔 ‘협박’하다 거꾸로 ‘왕따’당한 미국

유엔은 21일(현지시각)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을 거부하는... [2017-12-22 18:05]
[한겨레 사설] 되풀이되는 참사, 우리 사회 송두리째 달라져야 한다

시뻘건 불길을 뒤삼킬 듯 피어오르는 검은 유독가스, 아슬아슬하게 건물 외벽에 매달리거나 옥상에서... [2017-12-22 17:28]
[한겨레 사설] ‘삼성 로비’ 받은 공정위 지침 정정은 당연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때 삼성물산 주식 매각물량을 500만주로 결정한 근거인... [2017-12-21 18:00]
[한겨레 사설]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 재지정, 이대로는 안 된다

3년마다 돌아오는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발표가 조만간 있을 예정이다. 신생아 4명 집단사망 사건이... [2017-12-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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