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설] 꼬리 잡힌 ‘국고 농단’, 박근혜 비자금 이번엔 밝혀야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체포된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검찰에서 “박근혜 전... [2017-11-02 17:38]
홍준표를 보고 무능한 선조가 떠오른 이유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은 출간되던 해 읽었다. 그러나 올해 나온 영화는 보지 않았다. 산성에... [2017-11-02 16:48]
[한겨레 사설] ‘개헌 의지’ 거듭 밝힌 문 대통령, 국회가 응답할 차례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국정을 두루 언급했지만 정치적으로는 개헌과... [2017-11-01 18:11]
[한겨레 사설] ‘지역구 예산 나눠먹기’ 아닌, 제대로 된 ‘예산 심의’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함께 ‘예산 국회’가 본격 시작됐다. 새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2017-11-01 18:04]
[한겨레 사설] 정규직 내세워 비정규직 내모는 한국지엠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하던 자리에 정규직을 배치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2017-11-01 17:52]
[한겨레 사설] 한-중 ‘사드 해빙’, 한반도 평화 정착의 발판 되길

사드 배치 이후 꽁꽁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풀리고 있다. 한국과 중국 외교부는 31일 “한-중 전략적... [2017-10-31 18:10]
[한겨레 사설] 국정원 특수활동비까지 상납받은 ‘문고리 2인방’

검찰이 31일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2017-10-31 18:07]
[한겨레 사설] 일본 압력에 굴복한 유네스코의 ‘위안부 기록’ 보류

한국을 비롯한 9개국이 함께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2017-10-31 18:07]
[한겨레 사설] ‘조작의 달인’ 국정원에 법률로 ‘부역’한 검사들

속속 드러나는 국가정보원의 ‘적폐’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원세훈 국정원’뿐 아니라 ‘남재준 국정원’... [2017-10-31 05:00]
[한겨레 사설] 국민 눈높이 한참 못미치는 홍종학 후보자 ‘도덕성’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학생 딸의 거액 재산 증여와... [2017-10-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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