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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MB는 트럼프 같은 사람, 그래도 집권때 한국 번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해 "동지라는 개념보다도 이익 개념을 앞세우는...
[2018-03-24 12:15]
탁현민 “4월3일 남북 합동공연”…평양 공연명은 ‘봄이 온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제목이 '봄이 온다'로 정해졌다. 사전 점검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탁현민...
[2018-03-24 11:42]
북, 남북고위급회담 29일 판문점 개최 제의에 동의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 오는 29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24일 "북측은 오늘 오전...
[2018-03-24 11:04]
‘노동은 의무 아닌 권리’ 문재인표 헌법, 디테일의 힘 6가지
22일 청와대가 대통령 개헌안을 공개했다.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 △선거연령 18살 하향 조정...
[2018-03-24 09:48]
[영상 ‘훅’] 이명박 구속, ‘비리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22일 밤 구속 수감됐습니다. 명백한 범죄 혐의를 잡아떼고, 반성 없는 태도와 증거...
[2018-03-23 21:26]
MB ‘다스 거짓말’에 10년간 맞장구쳐온 검찰
2007년 경선때 도곡동 땅 논란 검찰 ‘MB 것’ 파악하고도 “제3자 것으로 보인다”고만 발표 MB캠프...
[2018-03-23 21:16]
서천석 “반성없이 ‘정치보복’ 한심한 논평만 내” 한국당에 일침
22일 밤늦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 한나라당 시절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출한 자유한국당이 ‘잔인한...
[2018-03-23 11:07]
유인태 “구속 전 MB에게 모두 고백하라 하니…”
“너무 늦었다.” 모든 걸 고백하고 구속을 피하라는 조언에 이명박 전 대통령 쪽의 반응이었다고 한다....
[2018-03-23 10:58]
정의당 “MB, 쥐가 살뜰히 곳간 채우듯 배불려”
“본인의 회사를 ‘내 회사’라 부를 수 없었던 힘든 시간을 잊고 이제는 ‘다스는 내 것이다’를 당당히...
[2018-03-23 10:13]
“MB, 구속 확정되자 ‘이제 가야지’라고 말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밤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제 가야지”라고 담담하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3-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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