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사건 열흘 지나 장관에게 늑장 보고

군, 정보수집ㆍ보고체계 ‘엉망’ 훈련병 가족들 “가슴 찢어져” 비난 잇따라... [2005-01-21 09:46]
‘성능력’ 무시하는 내연녀 흉기로 찔러

서울 서부경찰서는 21일 내연관계의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2005-01-21 01:50]
민노총 노사정위 참여여부 놓고 심야 격론

민주노총이 사회적인 대화 참여여부를 결정하는회의에서 심야 집단토론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05-01-21 01:06]
대필교사 툭하면 “검찰·정계에 아는 사람 많다” 과시

현직 검사 아들의 답안지 대리작성으로 물의를빚은 사립 B고 교사 오모씨는 평소에도 "검사와 국회의원들을... [2005-01-21 00:54]
EEZ 침범 중국어선 나포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침범, 불법조업을 한 118t급 중국어선 노문어3150호를... [2005-01-21 00:40]
북 침몰 화물선 생존 선원 다시 바뀌어

20일 강원도 고성군 저진 동북방 160마일 북한수역에서 침몰한 화물선 생존자는 2항사 이상민(24)씨와 갑판원... [2005-01-20 23:49]
중대장이 훈련병에 인분먹여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의 한 중대장이 화장실 청소 미비를 이유로 훈련병들에게 인분을 입에 넣도록 강요하는... [2005-01-20 22:42]
검사 아들 주소지 학교 피해 위장전입

담임교사로부터 기말시험 답안지 대리작성 도움을 받은 현직 검사의 아들 C군은 주소지의 학교를 피하기 위해... [2005-01-20 22:16]
침몰 화물선 구조‥ 북한, 해역 열었다

남쪽 해경 함정·경비행기 첫 진입허용…선원 18명중 4명 생존 확인 북한은 20일 관할 해역에서 침몰한 남한... [2005-01-20 21:51]
육군 중대장, 훈련병 190여명에 '똥 찍어먹어라' 강요

육군 훈련소에서 현역 중대장(대위)이 훈련병 192명에게 인분을 먹도록 강요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2005-01-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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