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의 배후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매거진 Esc] ‘삶은달걀 시비’로 촉발됐던 광주 포장마차 폭행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니 폭력은 벼락처럼... [2008-01-09 18:14]
그래, 나 된장녀야

바람 찬 날, 여의도 광장에서 스윙댄스 파티 홍보용 동영상(UCC)을 찍었다. 다음 일정까지 두 시간 정도 시간이... [2008-01-09 18:08]
귀하디귀한 야크치즈여

떠들썩한 곳에는 왠지 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식객>이 그랬다. 최근까지 영화로 만들어진 만화가... [2008-01-09 18:01]
노동계급의 쟁반자장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한 철학자도 있었고, ‘도전과 응전’이라고 한 역사가도 있었다. 약간... [2008-01-09 17:37]
50+100, 짜릿하게 이루소서

올해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올해는 내 집 마련이 꿈이신가요? 펀드 재테크도 좋지요.... [2008-01-03 01:06]
클릭여행 & 맥시멀리즘 & 오감호텔 & 무비컬…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여행에서 엔터테인먼트까지, 2008년에 꼭 알아야 할 Esc 트렌드 키워드 100을 읽는다... [2008-01-02 23:13]
도착적 가족윤리는 패륜이야

사람을 가장 힘들 게 하는 건 언제나 사람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가족이다. 보자. 1. 삼십대 직장인입니다.... [2008-01-02 22:09]
새해 복만이…

곧 태어날 (내) 아이의 태명은 ‘탁복만’이다. 세말에 여기저기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할 때마다,... [2008-01-02 22:07]
식물 커플 매니저

어느 번잡한 모임이 끝날 무렵, 낯선 여자가 초록빛 스팽글 스커트를 찰랑거리며 내게 달려온다. “저도... [2008-01-02 22:04]
꽃미남 뒷다리 살점이 덜덜덜 …

망가지는 MC의 새로운 계보창조 선언한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의 미쓰라진 지금까지 가수 겸 엠시의... [2008-01-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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