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황소, 노무현의 눈물

문제. 차지철, 백기완, 김두한, 김영삼의 공통점은 □이다. 각자의 이력을 살펴보자. 차지철은 육군 장교로... [2007-11-21 19:02]
줄자로 재면 브래지어가 웃지요

브래지어는 사춘기부터 무덤까지 잠잘 때 빼고 늘 입는 가깝고 친한 속옷이다. 자기 브래지어 사이즈를... [2007-11-15 15:00]
유기농 절임배추로 김장해 보실래요?

김칫소만 있으면 쉽게 담글 수 있고 일반 배춧값 올라 값 차이도 줄어 배추 흉년으로 올해 김치는... [2007-11-14 22:16]
농도 맞췄음, 너무 씻지 말 것

맞벌이 주부 강은경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 민우회 생협에서 절임배추를 주문한다. 강씨의 김장... [2007-11-14 22:12]
예술과 진실의 만남

아르놀트 퀴블러(Arnold Ku"bler)를 만나지 않았다면 휴먼다큐멘터리를 찍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38살에 죽지도... [2007-11-14 22:11]
올해 연말회식에도 찜!

도서출판 ‘새로운 제안’ 백광옥 대표의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누보 2007년 매년 11월 셋쨋주 목요일. 저는... [2007-11-14 22:09]
그림 그리는 기분으로

Q 동아리에서 조촐한 체육대회를 했어요. 여자부 달리기를 찍은건데 주제는 “출발, 달려라!!!”입니다. 그런데... [2007-11-14 22:02]
통 크게 살자

맛기자 박미향, 와인집을 가다/ 어버브 어버브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거나, 도움을 주었는데... [2007-11-14 22:05]
존네 아빠가 기가 막혀

영어로는 그럴듯하지만 따지고 보면 별것 아닌 말이 있다. 가령 ‘네트워크’가 그렇다. 그냥 인맥이란... [2007-11-14 22:02]
“흑백사진 더 공부해야 한다”

105cm x 125cm(세로x가로)의 큰 사진이 있다. 온통 하얗다. 무엇이 사진 속에서 살아 숨쉬는지 알 수가 없다. 보는... [2007-11-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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