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안테나

아이더가 여름철을 앞두고 ‘아이스 팬츠’를 출시했다. 차가운 의류 소재로 만들어 착용감이 시원하고... [2017-05-10 20:44]
뿌쭈야 오래오래 살아라

반려견 호두 외에 나에겐 또하나의 반려동물이 있다. 기니피그인 ‘뿌쭈’다. 호두는 이제 한살이 조금... [2017-05-10 20:44]
아이스크림과 젖꼭지

초등학교에 다니던 겨울이었다. 한번은 아버지가 통에 담긴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다. 자주 있는 일이... [2017-05-10 20:42]
“육전이 뭐가 맛있겠어요, 김치가 맛있지!”

멀리서 우리 동네를 다녀간 친구가 말했다. “추천해준 그 술집 가려고 했는데, 너무 시간이 없어서 눈에... [2017-05-10 20:42]
“이 세계 어디에 있든 난 모국어로 생각해”

아마존. 이 행성 위를 흐르는 최대의 강이자 남아메리카 전체의 40%(705만㎢)를 차지하며 한반도 면적... [2017-05-10 20:40]
돌봄 노동, 장수의 진짜 비결

“조선시대가 좋았지.” 가깝게 지내는 고향 친구가 이따금씩 하는 말이다. 그렇다고 고향 친구가... [2017-05-10 20:40]
당신의 탕진짝꿍, 찾아드립니다

혹시 ’탕진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굳이 설명하자면, 자신의 감성을 콕콕 건드리는 뭔가에 아낌없는... [2017-04-27 09:31]
소비하라, 그러면 행복해질지니!

탕진에도 멘토가 있다. 탕진잼은 소소한 소비를 하면서 재미를 얻는 것이지, 정말 탕진을 하자는 얘기가... [2017-04-27 09:29]
“스스로 당당해야 더 즐겁죠”

무언가 살 때 재미를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소비를 할 때 인간의 뇌는 쾌락을 전달하는... [2017-04-27 09:26]
나의 탕진엔 차별이 없으니…

의학도가 의대를 졸업할 때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있다. 의료인의 직업윤리와 책임감을 확인해주는... [2017-04-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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