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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 알면 ‘나만의 여행’ 시작
여행 가이드가 끌고 다니는 단체여행에 지쳤다면, 파리의 에펠탑이나 런던의 시계탑처럼 누구나 아는...
[2017-01-0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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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자, 그 운명의 데스티니
매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게 여행기자의 일이다. 출장이 잦으니 집안일에 소홀해질 때도 있다. 그래서 가끔...
[2017-01-0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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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그 사람 이름이 뭐더라?
해가 바뀌어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 때마다 실감하는 게 있다. 기억력이 점차 감퇴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2017-01-0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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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끝까지 뛴 이유
‘올해의 목표’를 정하는 나쁜 습관이 있었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살빼기’, ‘성공하기’ 같은...
[2017-01-0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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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숨결이 완성한 별미
전복은 껍질까지도 쓸모가 있다. 껍질은 나전칠기 재료는 물론 약재로도 쓰였다. <본초강목>에는...
[2017-01-0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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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천국보다 낯선
그곳으로 가는 길은 없어. 모래사막을 넘어야 하니까. 큰 바퀴 트럭에 올라 뒤뚱뒤뚱 30분 동안 모래언덕을...
[2017-01-04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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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행복, 취생망신
프로포폴, 자낙스, 스틸녹스, 코데인, 발륨, 미다졸람…. 대부분 듣도 보도 못한 이런 전문 의약품 이름을...
[2016-12-29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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