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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에 찌든 속까지 시원하게
“못 가겠네 못 가겠네/ 놋닢 같은 갈치 뱃살 두고 나는 시집 못 가겠네.” 거문도의 가을은 ‘강강술래’...
[2016-10-12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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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매너’ 되지 않을 ‘페티켓’
반려동물 기르는 인구 1000만 시대, 당신이 지켜야 할 ‘페티켓’(반려동물 에티켓)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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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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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지난해 초여름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주 서귀포의 한 바닷가였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한 차례 마치고...
[2016-10-06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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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냐옹, 행복하다멍
김반려씨는 오늘 아침도 황급하게 출근한다. 제 아침밥도 못 챙겨 먹는 그가 빼놓지 않는 건 ‘멍이’와...
[2016-10-06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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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덮어볼까 어깨를 드러내볼까
찬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가을,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영화 <만추>를 기억하는가. 늦은 가을,...
[2016-10-05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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