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죽어도 잡아보리라

슬며시 손을 얹었다. 1초, 2초, 3초! 입꼬리가 높이 올라갔다. 손을 떼었다가, 다시 꽉 움켜잡았다. 순간, 청동... [2016-06-30 15:05]
해방구가 되겠습니다

‘많이 놀라셨죠?’ 오늘 아침 집어든 신문에서 뭔가 툭, 떨어졌을 때. ESC가 ‘탈출’했습니다.... [2016-06-30 14:04]
윙슈트 입고 슝~, 마천루 꼭대기서 슝~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은 세계 각 지역 1300여곳에 이른다. 프랑스는 극한 스포츠가 가장 발달한... [2016-06-30 14:03]
프리다이빙, 바다를 만나는 가장 가벼운 방법

“잠수할 때 어떤 기분이 들어?” “추락하지 않고, 미끄러져 떨어지는 느낌이야. 가장 힘든 건 바다 맨... [2016-06-30 13:54]
스쿠버다이빙에 관한 ‘또!오해영’

1. 몇 미터까지 들어가봤어? 스쿠버다이빙에서 얼마나 깊이 들어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특별한... [2016-06-30 13:54]
하늘을 탐하다 바다를 꿈꾸다

아침에 눈뜨기 싫고 자신도 모르게 출근이나 등교 준비를 미적거리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마음이... [2016-06-30 13:52]
바다에 안겼다, 숨이 쉬어진다

“스으읍, 후우우우우우. 스으읍, 후우우우우우….” 숨쉬는 소리만 들린다. 폐를 돌아 입 밖으로 나온... [2016-06-30 13:49]
스카이다이빙 즐기려면

한국의 민간 스카이다이빙은 1964년 시작됐다. 연륜이 오래됐다는 건 그만큼 믿을 만하다는 얘기다. 현재... [2016-06-30 13:39]
3300미터 하늘 위, 처음 만나는 자유

변기에 걸터앉았는데, 후회가 몰려왔다. ‘내가 스카이다이빙을 왜 한다고 했지?’ 18일 새벽 4시, 아랫배가... [2016-06-30 13:35]
서울에서 갈만한 루프톱 바

플로팅: ‘엘(L)7 명동’ 호텔 옥상에 있는 루프톱 바로 120여평의 넓은 공간에 라운지 음악이 흐르는 곳이다. 진... [2016-06-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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