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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와 아르마니가 건네는 조언

지난 2월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사진가 허브 리츠의 회고전이 진행중이다. 전시장에... [2016-03-16 20:25]
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sc가 ‘건강한 친구들’과 함께 여러분의 다이어트와 건강을 응원합니다! esc 페이스북... [2016-03-16 20:23]
붉은 동백꽃, 상춘객 낯빛에도 봄이 깃들었도다

봄 햇살 아래 바닷가 동백숲 언덕이 반짝인다. 숲이 감싼 정자도 숲을 거느린 제당도 빛에 휩싸여 있다.... [2016-03-16 20:21]
사람 돌보기 좋아하는 그녀가 지금 아프다

이 연재를 시작할 때 그 사람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사실 나는 이혼했다. 힘들었다. 어떤 사람은 이유를 묻지... [2016-03-16 19:01]
연필 한자루뿐이어도 행복한 아이들

부탄 수도 팀푸에서 4시간 거리인 시골 추카 학교로 가는 길은 안갯속이다. 히말라야 산 옆구리를 봉고 승합차... [2016-03-16 18:58]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유력한 식당 어디?

116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식당평가서 <미쉐린 가이드>(미슐랭 가이드) 서울편(레드)이 올해 안에... [2016-03-10 16:31]
봄바다 품은 한반도 ‘엉덩이 해안’을 달리다

온 나라 들판에 봄바람이 훈훈하다. 얼음 녹고 아지랑이 올라 근질근질한 산과 들을 골고루 매만지며 불어오는... [2016-03-09 20:44]
그림 같은 바닷길 달리다 맛깔난 음식 냠냠

드라이브 여행의 참맛은 느릿느릿 길 따라가다, 마음에 쏙 드는 곳에 차를 세워놓고, 보고 싶은 경치 마음껏... [2016-03-09 20:40]
직선으로 달릴 땐 보이지 않는 것들

얼마 전 자동차를 운전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으레 경부고속도로를 탈 줄 알았는데, 내비게이션이 안내한... [2016-03-09 20:34]
‘개강 런웨이’의 시즌…우리도 홍설·유정처럼

“선배들이 갑자기 옷을 잘 입고 왔거나, 신입생들이 고등학생 티를 벗으려고 신경 써서 옷을 입고 온 걸 보면... [2016-03-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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