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텅 빈 서울, 숨은 명소를 알려주마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2016-02-03 20:30]
2월 4일 호텔&먹거리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신규 연회원 프로그램 ‘블루 다이아몬드 멤버십’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미식과... [2016-02-03 20:27]
‘꿩 대신 닭’으로 태어난 당근케이크

나는 당근이 싫다. 어렸을 땐, 진짜 토 나오게 싫었다. 어쩌다 실수로 먹으면 “우웩” 소리가 절로 났다. 그걸... [2016-02-03 20:26]
부탄 시골집에서 만난 ‘엄마’의 손길

왜 내 몸은 자꾸 내 뒤통수를 치는 걸까. 내가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생 텐진(25)이 고향집에 초대했다. 1년에... [2016-02-03 20:16]
“독단적이면 안되나요? 나만의 시각, 글이 중요하죠”

어떤 사람이 있다. 여자다. 예쁜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꽤 오랫동안 예능 방송... [2016-02-03 20:15]
당신에게 꼭 맞는 디저트는 바로 이것

지금 한국은 디저트의 천국이자 격전장입니다. ‘핫 플레이스’마다 달콤한 향이 넘치죠. 오죽하면 세계적인... [2016-01-27 20:31]
마카롱 열풍 이을 새 디저트 강자는?

딱 한가지 메뉴에만 집중하는 디저트 전문점. 고급 정찬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디저트 코스’를... [2016-01-27 20:29]
고급 후식으로 진화한 우리네 떡과 한과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후식으로 바삭한 한과와 떡을 즐겼다. 단맛이 진하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살아 있는... [2016-01-27 20:25]
악마 팀장의 고해성사

지난 화요일, ‘그럼에도 바이크’ 칼럼을 연재하는 MOLA에게서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심한 감기에 걸려서... [2016-01-27 20:23]
달밤에 체조? 한밤의 요가 파티!

“달밤에 체조 하냐?” 생뚱맞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이다. 그렇다. 달이 뜬 밤에는 쉬거나... [2016-01-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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