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주에서 살아볼까, 딱 한달만

“이게 공벌레예요.”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에 있는 펜션 ‘레이지 마마’ 앞마당에 들어서자마자 5살... [2014-07-30 19:27]
손바닥만한 바닷가, 오일장 싱싱한 채소 머무니까 보이네

요즘 슬로푸드처럼 천천히 한 여행지를 맛보는 상주형 여행이 많아지면서 여행의 발걸음이 느려졌다. 그런데... [2014-07-30 19:25]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재미

한달 생활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숙소다. 어떤 숙소를 구하느냐에 따라 생활의 질이... [2014-07-30 19:22]
바비큐보다 더 특별한 아빠표 캠핑요리

지난해 국내 캠핑인구가 13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올해도 캠핑 인기는 여전하다. 아빠와 떠나는 캠핑은... [2014-07-30 19:21]
누나 때문에 중2병 걸렸다고!

우리 큰누나인 진주 누나가 시집을 갈 때 나는 축가로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다. 그 곡은 원래 내가 자주... [2014-07-30 19:18]
보기만 해도 땀방울 식네…변산 폭포 골짜기

소금강(작은 금강산)·남금강(남쪽의 금강산)·능가산(부처가 설법한 산 중의 하나)·봉래산(중국의 3신산 중... [2014-07-30 19:16]
7월 31일 여행공책

고속버스를 이용해 전국을 싸고 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다룬 여행서가 나왔다. 기차여행·버스여행 전문가인... [2014-07-30 19:12]
인테리어업자 건너뛰니 고생 두배, 만족은 열배

드디어 ‘우리집’이 생겼다. 비록 ‘어마무시한’ 대출로 하우스푸어 신세가 됐지만, 가족만이 향유할 수... [2014-07-30 19:10]
애국심 끼워맞추기는 여기나 거기나

독일 국기가 이렇게 많이 날린 건 여기 와 2년 만에 처음이다. 국경일에도 내거는 일이 없다. 독일인 베른트는... [2014-07-30 18:54]
울창한 숲 시원한 바람 눈부신 야경

한낮 폭염과 한밤 열대야가 이어지며 밤낮으로 피곤이 쌓이는 한여름. 더위를 씻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잠 못... [2014-07-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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