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에는 흑맥주가 제맛

사람은 주로 단맛과 감칠맛을 맛있다고 느낀다. 짠맛과 떫은맛, 쓴맛은 감칠맛을 강화하고 짠맛은 단맛을... [2014-07-16 19:38]
서늘한 바람 맞으며 한여름 꽃바다로 달려가볼까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가 600m를 넘는 고원도시다. 강원도 백두대간 자락 1000m 이상 고봉들 사이에 자리한... [2014-07-16 19:36]
민감한 피부 미인은 기본기에 충실해

낮 최고 기온 30도, 습도 70%를 오르내리는 7월. 덥고 끈끈한데 미세먼지까지 계속된다. 몸도 마음도 피부도... [2014-07-16 19:30]
면세점 쇼핑의 3단계

휴가가 시작됐다. 휴가 기간과 장소를 정하는 순간부터 마음속에서는 이미 휴가가 시작됐다. 간만에 해외라도... [2014-07-16 19:27]
다크서클 없애기 대작전

화장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는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하다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보기로 했다.... [2014-07-16 19:26]
우리, 장롱 속까지 통하는 사이예요

영락없이 잔칫날 아니면 이삿날이렷다. 7월10일 오후 3시 어른 여섯에 아이 여덟명,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2014-07-16 19:25]
미마녀들, 진짜 괜찮습니까?

※를 쓴 아리카와 마유미가 요즘 일본인들의 삶을 통해 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칼럼 연재를... [2014-07-16 19:20]
독립되어 오래갈 수 있는 존경과 행복의 집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으로 가는 국도는 숲으로 뛰어드는 듯 푸르다. 수목원 가는 길, 축령산 자락에... [2014-07-16 19:09]
극단적 독일인의 빨랫줄 사투

‘결정해주는 남자’ 70대 밍크가 이사 오면서 10가구 사는 연립주택의 평화는 깨졌다. 발화점은 세탁실이었다.... [2014-07-16 19:09]
달리는 KTX 위의 예고 살인…범인을 찾아라

눈처럼 하얀 머리칼과 쪼글쪼글하고 발그레한 얼굴. 영국의 작은 마을 세인트 메리 미드에 사는 ‘미스... [2014-07-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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