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부엌은 어떻게 태어났나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 들어왔다>란 책이 있다. 다소 낭만적인 제목의 이 책은 지은이가 ‘부엌에서... [2014-04-02 19:54]
‘노른자만 40개’ 파스타는 무슨 맛?

이탈리아에 왔다. 국수의 본고장 중 하나다. 개도 파스타를 먹는 나라다.(고양이는 모르겠다.) 물론 군인도... [2014-04-02 19:51]
카페를 사랑하는 도시 멋쟁이의 바이크

비틀스 하면 생각나는 고수머리와 딱 달라붙는 회색 양복. 그런데 그들은 정식 데뷔 전 독일의 함부르크... [2014-04-02 19:49]
극과 극은 역시 잘 통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엘사는 모든 걸 얼음으로 만들었지만, 여기 모든 걸 어록으로 만드는 남자가... [2014-04-02 19:47]
‘우유팩 차고’ 괜찮네

여섯살과 세살 된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가 정리로 시작해서 정리로 끝납니다. 특히 저희... [2014-04-02 19:45]
한옥에 살고자 하는 마음 위해 장인들이 뭉쳤다

우연한 기회에 2010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에 스태프로 참여했었다. 당시 회사에서 출품한 작품은 한식... [2014-04-02 19:44]
“넌 이미 잔인한 복수를 했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그와 눈이 마주쳤다. 강렬한 첫 눈길 주고받았을 때 예감했다. 스쳐 지나갈 수도... [2014-04-02 19:42]
아픈 몸도 낫게 하는 마법, 꿀잠

따스한 봄바람에 노곤해지는 춘곤증의 계절이다. 오후만 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지만 정작 잘 시간에는... [2014-03-26 20:10]
잠자는 신선이 되고 싶어라

수면명상 전문가 최상용(55·인문기학연구소 소장) 박사는 20~30대 시절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투옥과 고문에... [2014-03-26 20:08]
잘 자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Q 하루 몇시간 자는 것이 좋은가? 장수한 노인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5시간이라고 한다. 성인의 정상... [2014-03-26 20:07]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