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마흔, 이제 다시 시작이다

마흔은 ‘불혹’(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이라고 하죠. 제가 마흔일 때 전 ‘불혹’ 맞았고요, 40대 불안?... [2018-12-20 09:22]
[ESC] “40대? 이제라도 개판 치지 말고 살아야지!”

‘나이’란 참 이상하다. 시간이 흐르며 나이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도 ‘어쩔 수 없다’고 마음먹기가... [2018-12-20 09:22]
[ESC] 마흔살, 스타일 꼰대는 되지 말자!

직장인 송은진(39)씨는 최근 옷 가게에서 검은색, 갈색의 치마 정장을 여러 벌 구입했다. 마흔살을 앞두고... [2018-12-20 09:20]
[ESC] 내 나이가 어때서?···마흔, 잔치는 시작됐다

ESC가 판을 깔았다. <마흔 문학상>을 연다는 방을 지난 11월29일 처음 붙였다. 내일모레 마흔인 독자부터... [2018-12-20 09:20]
[ESC] 세계 소형차들의 ‘아이콘’···‘르노5’

‘르노5’는 1972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된 소형차다. 태어난 해부터 1986년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018-12-20 09:20]
[ESC] 뒤늦었지만, 김장 배추 잘 고르는 법 알려드립니다!

Q 재래시장을 갔더니 겨울 김장 배추가 아직도 잔뜩 쌓여 있더라고요. 김장철이 조금 지났지만,... [2018-12-20 09:18]
[ESC] 디자이너 이주영 “방탄소년단, 이제 제 옷 입을 차례!”

패션 디자이너 이주영(47)씨. 2004년 그가 선보인 패션 브랜드 ‘레쥬렉션’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보인 건... [2018-12-20 09:18]
[ESC] 끝장 볼 것처럼 싸우는 것이 걸려요, 결혼해도 될까요?

Q 저는 한 대도시에서 사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 소개로 만나... [2018-12-19 19:37]
[ESC] 2018년 회식 트렌드 ‘119 원칙’ 아시나요?

친구는 회식 1차를 마치고 택시로 집에 가는 길이었다. 상사에게 전화가 왔다. “지명아(가명) 기사님 좀... [2018-12-19 19:37]
[ESC] “징글벨 징글벨” 산타도 취한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술이 빠지면 섭섭하다. 한창 굴이 생산되는 요즘, 굴로 파티 음식을 만드는 이들이... [2018-12-14 09:22]
   81 82 83 84 85 86 87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