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하이라이트 그 10초

[덕후왕 선발대회 2등] 문수경 1988년, 나는 몇 달 전부터 9월24일 낮 1시30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날은... [2009-05-06 22:24]
산 넘고 바다 건너 라멘 한그릇~!

[덕후왕 선발대회 2등] 유재열 2007년 어느 고3의 이야기야. 나른한 봄날, 특기생이란 구실 아래 3교시 만에... [2009-05-06 22:21]
로드 이즈 마이 라이프!

[덕후왕 선발대회 2등] 김대광 도로. 누군가에게는 출근길. 누군가에게는 등굣길. 하지만 나에게는 관심과... [2009-05-06 22:21]
몰코 사수 007 대작전

[덕후왕 선발대회 2등] 최란 제가 이른바 오덕후 문화를 접한 것은 중2 때 친구를 통해서였습니다. 우리가... [2009-05-06 22:17]
‘덕후왕’ 선발대회 당첨자 발표

“남들이 미쳤다고 괄시해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오타쿠 아니겠어!?” (유재열, 2등 사연 중)... [2009-05-06 22:09]
헉! 나는 esc 오타쿠?

01. 역대 〈esc〉 칼럼니스트의 얼굴 모습과 이름이 잘못 연결된 것은? 02. 다음은 〈esc〉 취재 기자가 모델로... [2009-05-06 21:56]
매뉴얼이 뭔데

‘안여돼’를 아십니까. 안경+여드름+돼지. 오타쿠 이미지를 비꼴 때 종종 등장하는 용어지요. ‘안여돼’로... [2009-05-06 21:32]
열심히 들이대라, 판타지를 버려라

‘그까이꺼 아나토미’의 김어준씨와 ‘이기적인 상담실’의 임경선씨가 독자들과 만났다. 2주 동안 고민... [2009-05-06 21:12]
기자야, 웃고 있니

댓글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esc〉 기자들도 다르지 않다. 의연한 척하지만 댓글 때문에 때로... [2009-05-06 21:07]
백번 쓰러뜨리고도 힘 벌떡

백번 선본 남자 (아래 내용은 모두 취재에 기반한 ‘팩트’입니다.) 김경수(가명·44)씨는 국내 한... [2009-05-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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