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적 해탈

아마도 내가 전생에 대통령이었다면 나는 이생에 정치인이 되고자 했을 것이다. 혹은 기업을 경영하는... [2008-09-17 17:31]
군침 도는 몽땅 요리선물 144명에 펑펑

[2008-09-10 20:58]
[몽땅 요리퀴즈 응모요령] 열공 모드 & 눈치 모드

퀴즈에 걸린 상품을 보니 벌써 배가 불러 오시나요? 혹시 술 상품 사진만 보고 취하시는 독자가 계실지... [2008-09-10 20:53]
[답안지 작성요령] 뇌용량이 2MB만 아니라면
어떻게 실수를 하겠습니까


중·고교 시절 열심히 공부한 뒤 자신만만하게 푼 기말고사에서 답안을 밀려 써 피눈물 쏟아 보셨나요? 답안... [2008-09-10 20:46]
맛으로 범인을 잡아라

1번 퀴즈 범인은 고라우멘, 남동초, 육즙고, 임자이너 중 한 명인데…누구? ■ 셔벗호빵 탐정의 여러 마디... [2008-09-10 20:40]
그 요리가 뭐였더라?

요리를 거부하면 속이 터집니다. 밥 먹는 시간에 꼭 딴 짓 하는 꼬마들 이야기입니다. 여덟 살 난 저희 집... [2008-09-10 19:57]
부침개 뒤집는데도 노하우가…

달걀을 삶거나 국거리 쇠고기 사올 때도 아내에게 구박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결혼했어요’의 두 남자,... [2008-09-10 19:47]
[사용불가설명서] 5번 퀴즈

이번호 사용불가 설명서도 몽땅 요리퀴즈의 일부입니다. 다음 사용불가 설명서는 어떤 요리 제품에 관한... [2008-09-10 19:37]
자기야 11월11일엔 떡 사줘잉~

아 그러다가 이틀 뒤인 수능시험날엔 □떡을 선물받았던 것이었다 떡 줄 놈은 생각도 하지 않지 않습니다.... [2008-09-10 19:21]
노르망디 치즈 상륙작전!

라조기와 마파두부는 잘 고른건지,초밥에 간장은 제대로 찍은건지 파스타 많이들 드시죠? 밥하기 싫을 때... [2008-09-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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