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리디아 고, 프로 전향 선언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6·사진·한국이름 고보경)가 마침내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2013-10-23 19:22]
여자골프 올해 마지막 ‘메이저 퀸’은?

다들 그가 ‘역전의 여왕’답게 우승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 두번째 샷 실수 하나로 발목이... [2013-10-22 19:23]
양희영, LPGA 5년만에 첫 우승

18번홀(파5·500야드)에서 치러전 연장 승부. 서희경(27·하이트진로)의 10m 버디 퍼팅은 홀을 살짝 비켜갔다. 이어... [2013-10-20 19:33]
강성훈, 한국오픈 ‘행운의 우승’

강성훈(26·신한금융그룹)이 ‘코오롱 56회 한국오픈골프대회’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형태(36)가 규칙 위반으로... [2013-10-20 19:32]
최경주 “대충대충 한다는 말 가장 싫어”

  ‘탱크’ 최경주(43)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13-10-18 20:34]
박주영, 1라운드 ‘깜짝’ 공동선두

“언니의 조언이 도움이 됐어요.” 1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2013-10-18 20:03]
고별경기 박지은 “35살 여자인생 즐기는 중”

“(선수생활 하느라) 20년 넘게 쉬는 생활이 없었어요. 휴가 한번 못 가고…. 이제 저의 신혼생활, 선수가 아닌... [2013-10-17 19:22]
“2015년 프레지던츠컵 때 대~한민국 외쳐 주세요”

철저히 혼자인 외로움과 광활한 대지에 던져진 두려움이었다. 최경주(44·사진·SK텔레콤)가 지난 14년간 미국... [2013-10-17 19:16]
“붉은 악마의 구호가 골프장에서도 울려펴지게 해야”

철저히 혼자인 외로움과 광활한 대지에 던져진 두려움이었다. 날카로운 매의 눈을 하고, 야생의 곰처럼 강한... [2013-10-17 16:43]
박지은 “이제 35살 여자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선수생활 하느라) 20년 넘게 쉬는 생활이 없었어요. 휴가 한번 못가고…. 이제 저의 신혼생활, 선수가 아닌... [2013-10-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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