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4연승’ 무산…박인비 “초심으로 다시 시작”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유니폼을 입고 입국장에 들어섰다. 골프채만 쥐여주면 그라운드에서 막 뛰쳐나온... [2013-08-06 19:31]
너무나 아쉬운 브리티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도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큰 수확이다.”(최나연)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지... [2013-08-05 18:30]
‘브리티시 여자 오픈’ 최나연·박희영 공동 2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도 최나연(26·SK텔레콤)도 아니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2013-08-05 09:58]
최나연 브리티시오픈 3R 공동3위

최나연이 4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 15번홀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공을... [2013-08-04 21:44]
‘드라이버 입스’ 털고 김태훈, 데뷔 첫 우승

골프 경기에서는 선수를 괴롭히는 ‘입스’(Yips)라는 게 있다. 드라이버샷이나 퍼팅 때, 실패를 두려워해 몹시... [2013-08-04 19:31]
‘브리티시 여자 오픈’ 강풍에 3라운드 순연

강풍이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골프대회’를 중단시켰다. 3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2013-08-04 08:57]
최나연, 브리티시 여자 오픈 단독 선두…박인비 22위

최나연(26·SK텔레콤)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2013-08-03 10:17]
박인비 3언더파…무난한 출발

출발은 좋았다. 전반 9개홀까지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하지만... [2013-08-01 21:47]
한국 골퍼들 브리티시오픈 출격

1일(현지시각) 브리티시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박인비가 31일 대회장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2013-07-31 19:26]
비바람 몰아쳐도 떨지마, 인비

기록을 세운다는 것은 어렵다. 역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떨린다. 자신도 어렵다. 그러나 기회는... [2013-07-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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