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미국 무대 불편했죠” 배상문 “향수병 걸려 외로워”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 강호들이 득실거리는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26살 동갑내기 두 사나이가 올해... [2012-12-19 21:59]
다시 날아오른 ‘바람의 아들’…메이저 기다려라 내가 간다

올 시즌 극도로 부진 99위 추락시즌 마지막 대회서 유종의 미“은퇴전 메이저대회 또 우승하고파”내년 1월... [2012-12-16 19:53]
‘슈퍼 루키’ 고교생 김효주, 프로데뷔 첫 우승

‘슈퍼 루키’는 역시 달랐다. 아마추어 강자로 언니들을 놀라게 했던 김효주(17·롯데)가 프로 데뷔 두번째... [2012-12-16 19:44]
‘로열트로피’ 양용은-김경태, 아시아팀 체면 살렸다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대항전 첫날. 아시아팀은 자칫 4팀 모두 패배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마지막조로... [2012-12-14 21:52]
배상문-이시카와 료 ‘포섬’ 같이 뛴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일본 간판스타 이시카와 료(21)와 아시아와 유럽 골프대항전인 ‘2012 로열... [2012-12-13 21:02]
‘최연소’ 기록 제조기
“목표는 그랜드 슬램”


6살때 아빠따라 골프채 잡아초등5학년때 최연소 상비군PGA Q스쿨도 최연소 패스 항상 최연소였다. 초등학교... [2012-12-13 20:06]
양용은·김경태·배상문, 유럽과 ‘맞짱’

‘바람의 아들’ 양용은(40·KB금융그룹), 김경태(26·신한금융),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 한국을 대표하는... [2012-12-12 19:56]
최나연, 바람 뚫고 ‘연장 우승’

티샷도 러프, 세컨드 샷도 러프. 마지막 라운드 18번홀에서 극적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테레사 루(대만)에게... [2012-12-09 19:51]
2013 KLPGA 투어 개막, 7일부터 대만에서 열전

“우리가 국내파라고 얕보지 마라.”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관왕인 김하늘(24·비씨카드)과... [2012-12-06 20:03]
골프장 알바 뛰던 존 허 ‘PGA 신인왕’

미국 프로골프(PGA)무대는 아마도 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전세계적으로 골프가... [2012-12-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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