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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11언더파로 올 첫 정상 올라
우승에 목말라하던 양수진(21·넵스)에겐 7m 멀리 떨어져 있는 홀의 입구가 커 보였다. 막판까지 끈질기게...
[2012-06-17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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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4오버파 부진…14위 추락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5타를 잃었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2012-06-17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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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아빠에 바친 눈물의 컵
7년 참았던 기쁨의 눈물이 터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중고참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은 10일 서귀포...
[2012-06-10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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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사 새로 쓴 김효주
여고생 골퍼 김효주(17·대원외고·사진)가 일본 골프사를 새로 썼다.
김효주는 10일 일본 효고현 롯코...
[2012-06-10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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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지은 미국무대 떠난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해온 박지은(33·그레이스 박·사진)이 엘피지에이 생활을 접는다....
[2012-06-10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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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의 아이유’ 김자영의 매력
‘삼촌부대’의 뜨거운 응원이 부담이 됐을까?
3연승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기대주...
[2012-06-10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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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3개대회 연속우승 욕심나요”
“물론 3연속 우승 욕심이 나네요.”
김자영(21·넵스·사진)의 상승세가 무섭다. 내친김에 3연속 우승을...
[2012-06-07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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