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골퍼’ 송아리 당당한 복귀

2004년 만 18살의 나이로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가 됐을 때는 천재 골퍼가 나왔다고 세상이... [2010-12-13 20:27]
골프도 나눔도 온몸으로 ‘그녀는 예뻤다’

LPGA 2관왕 최나연의 훈훈한 김장 “어디다 머리만 대면 금방 잠들어버려요.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요. 벌써... [2010-12-13 08:28]
지방 회원제골프장 개별소비세 면제 폐지

지난 2년 동안 ‘일몰제’로 시행되던 지방회원제골프장에 대한 개별소비세 면제(내장객 1인당 2만1120원)가... [2010-12-10 08:53]
2인자 양수진, 아쉬움 달랜 ‘인기상’

드라이버샷 비거리 270야드를 뽐내는 장타자 양수진(19·넵스)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팬과... [2010-12-09 08:54]
밥먹듯 ‘미사일’ 쏘는 스무살 기대주

장타의 달인 김태형 6월28일 2010 한국장타선수권이 열린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컨트리클럽. 무려... [2010-12-08 08:38]
김비오·강성훈, 내년 PGA서 뛴다

김비오(20·넥슨)와 강성훈(23·신한금융그룹)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됐다.... [2010-12-08 08:36]
4타차 선두서 덜미잡힌 우즈

‘골프황제’의 부활 샷은 끝내 홀컵을 외면했다. 13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는 6일(한국시각)... [2010-12-07 08:34]
“올해의 선수보다 탐났던 상” 최저타수상도 ‘최나연 차지’

최나연(23·SK텔레콤)은 “아쉬움이 하나도 남지 않는 한해였다”며 기뻐했다. 시즌 최저타수를 기록한... [2010-12-07 08:32]
미·일 무대 휩쓰는 한국 남녀 골프

최나연 ‘2인자’ 벗고 ‘미국 상금왕’ 신지애 탈락으로 확정…최저타수상도 노려 주니어 때부터... [2010-12-06 09:01]
우즈, 첫승 예감

타이거 우즈(35·미국)가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으며 ‘골프황제’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우즈는... [2010-12-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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