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양용은 ‘우승하러 왔습니다’

“2년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고향에 왔다. 그동안 어려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면서 실력이... [2010-04-21 19:45]
양용은 올해 ‘첫수확’

지난해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바람의 아들’ 양용은(38)이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2010-04-18 22:45]
박인비 ‘3전4기’ 만에 일본투어 1위

‘여왕벌’ 박인비(22·SK텔레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세번의 준우승 끝에 마침내 처음으로... [2010-04-18 22:44]
‘2위 징크스’ 강성훈 첫 프로우승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 강성훈(23·신한금융)은 18번 홀 그린 위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2010-04-18 22:43]
‘2위만 6번’ 강성훈, 프로 첫 우승컵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 강성훈(23·신한금융·사진)은 18번 홀 그린 위에 그대로... [2010-04-18 22:40]
한국 프로골퍼들, 원아시아투어 ‘보이콧’

국내 남자 프로골프 선수들의 심기가 불편하다. 지난해 새로 출범한 원아시아 투어 때문이다. 17일 막을 내린... [2010-04-18 22:38]
벙커 빠진 ‘탱크’

최경주(40)의 11번 홀(파4) 두번째 샷이 포물선을 그리며 허공을 갈랐다. 하지만 공은 그린 옆 벙커에 빠지고... [2010-04-18 22:35]
김보배, 데뷔 6년만에 첫 우승

마지막 18번홀(파5·444m). 국내 최강 서희경(24·하이트)이 0.5m 남짓한 퍼팅을 어이없이 놓치는 순간, 갤러리... [2010-04-16 20:45]
이현주 ‘2승 겨냥’…서희경 1타차 추격

‘울산 아가씨’ 이현주(22·동아회원권)는 지난해 5월까지만 해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그다지... [2010-04-15 21:55]
장정, 화려한 부활?

제주의 매서운 칼바람도 장정(30·IBK)의 국내 복귀 무대를 방해하진 못했다. 30대 노장이 되어 3년7개월 만에... [2010-04-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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