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 2라운드에서 약진

재미교포 나상욱(24.코브라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터닝스톤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진입의... [2008-10-04 11:05]
나연 ‘단독 선두’…지애는 보기만 7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한 강호들이 해프문베이의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에... [2008-10-04 11:03]
신지애 ‘도도한 출발’

20명의 세계적 골퍼만 출전한다. 그래서 별들의 전쟁이라고 한다. 처음 출전한 선수들은 얼마나 떨릴까?... [2008-10-03 20:28]
앤서니 김 2라운드 주춤

신들린 샷을 선보였던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주춤하며 선두를 내줬다. 재미동포 앤서니 김은 3일 충남... [2008-10-03 20:28]
안선주 ‘3전4기’ 우승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주저앉았던 안선주(21·하이마트)가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안선주는 3일... [2008-10-03 20:25]
앤서니 ‘킹’!

대회 첫날 버디쇼를 벌이며 단독선두로 나선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 그는 자신이 그립을 짧게 잡고 치는... [2008-10-02 19:38]
신지애·최나연 “사이좋게 가자”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삼성월드챔피언십 첫날 편안한 파트너를 만났다. 신지애는... [2008-10-02 19:34]
여자골프 ‘권리찾기’ 나선다

토요일인 지난 27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프로들이 경기도 분당 모처에서 의미있는 모임을... [2008-10-01 19:53]
‘지존이 없는 틈에…’ 무명 장지혜 선두

“제발 미국으로 가 줬으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프로들은, ‘지존’... [2008-10-01 19:48]
앤서니 김 떴네…골프팬 신났네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의 300야드가 훌쩍 넘는 드라이버샷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가... [2008-09-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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