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도 혀 내두른 ‘코리안 태풍’

안젤라 박, 박인비, 이지영, 신지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제62회... [2007-06-29 19:10]
안젤라 박, 단독 선두…신지애 상위권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46명에 이르는 '코리언 시스터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여자프로골프대회 US여자오픈... [2007-06-29 11:05]
위창수, 깔끔한 출발…첫날 공동 13위

위창수(35.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 오픈 첫날을 깔끔하게 시작했다. 위창수는... [2007-06-29 08:51]
또 무너진 위성미 “이건 아닌데…”

"내가 이런 (형편없는 성적을 낼) 선수가 아닌데..."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천만달러의 소녀'... [2007-06-29 07:17]
‘우승홀’ 한뼘이 모자라…

마지막 18번홀(파4·385야드). 핀까지 130야드 남았다. 세컨샷으로 온그린에 성공해 2퍼팅만 해도 파세이브로... [2007-06-25 18:35]
여자골프 김인경, 또 한명의 예비 스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19세의 애띤 소녀 김인경이 25일(이하 한국시간)... [2007-06-25 09:15]
나상욱, 시즌 세번째 ‘톱10’

나상욱(23.코브라골프)이 시즌 세번째 '톱10'에 입상,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 녹색 신호등을 켰다. 나상욱은... [2007-06-25 08:37]
19살 새내기 김인경 연장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19세의 새내기 김인경(19)이 1.5m 퍼팅에 울고 말았다. 김인경은 25일(한국시간)... [2007-06-25 07:25]
통 통 튀는 필드 위 용띠들

‘88돌풍’이다. 1988년생 용띠 동갑내기. 국가대표도 같이 지낸 두 골퍼의 샷이 예사롭지 않다. 올해... [2007-06-24 19:06]
‘역시 김미현’ 첫날 공동 4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맏언니' 김미현(30.KTF)이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기분좋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2007-06-22 10:07]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