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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남은 목표는 그랜드슬램과 올해의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는 박세리(30.CJ)가 아직 이루지 못한 목표에 대해... [2007-06-07 08:09]
소렌스탐 “위성미 기권은 예의 부족에서 나온 행위”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지난 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긴 트리뷰트에서 나온... [2007-06-06 14:18]
박세리 18홀 앞에 ‘명예의 전당’

7일 맥도널드 챔피언십 출전1R 마치면 ‘입성’ 조건 채워 꼭 18홀 1라운드만 남았다. 박세리(30·CJ)는 지난... [2007-06-05 18:52]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 20대 4인방의 수다

“골프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죠. 아주 갑갑하죠. 12년 됐는데…. 아마 축구하지 않았을까?”(강경남) “저는... [2007-06-05 17:17]
박세리 ‘골프 신동’에서 명예의 전당까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 박세리(30.CJ)는 '될 성 부른 떡잎'이었다. 태어난... [2007-06-05 09:05]
박세리에게 ‘약속의 대회’ 된 LPGA챔피언십

박세리(30.CJ)가 명예의 전당 입회를 확정짓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은 박세리와... [2007-06-05 09:05]
최경주,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세계랭킹이 급상승했다.... [2007-06-05 08:43]
박세리, 명예의 전당 입회 축하연 도전

`골프의 여왕' 박세리(30.CJ)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 [2007-06-05 08:16]
탱크의 뚝심에 ‘전설’도 반했다

마지막 18번홀(파4·444야드). 대회 창설자이자 호스트인 잭 니클로스(미국)와 갤러리·방송카메라 등 모든... [2007-06-04 18:31]
최경주 “이제 남은 것은 메이저 왕관 뿐”

"이제 남은 것은 메이저대회 우승 뿐이다"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또 한번 세계 골프에... [2007-06-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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